2017. 4. 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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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 카도가와 부록 2017 5월호] 


윳카 : (중략) 원래부터 포지션이 가까워서 대화가 많았습니다만, 이렇게 캡틴, 부캡틴이라고 하는 역할을 맡겨주셔서 보다 서로 의식적으로, 그룹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기 쉬워졌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맴버들도 모두가 <그렇게 떠맡지마>라고 말해주는 좋은 애들 뿐이라, 그렇게까지 불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을지도 몰라가 되어서, 지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rockin'on japan 웹사이트]


Q. 케야키자카의 세계관을 관객분들에게 전하고싶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은 어땠나요?

A. 이번의 콘셉트는 정말로 한곡 한곡의 세계관을 소중히, 그 곡다움을 만들어서, 전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라이브로 봐주시는 분들에게 여운을 남긴다면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와는 대부분 바뀌었다고 생각하므로, 그 성장을 봐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하고싶은 것이 있다면

A. 케야키자카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의 장르를 하고싶습니다.


록킹온 인터뷰에 실린 테치 인터뷰로 기억하는데 제가 트위터에 올릴 때 표기를 안해둬서 (;_;) 근데 아마 맞을거에요..

원문 아시는 분 제보 부탁드립니당..



[rockin'on japan 웹사이트]



히라테는 다이네믹한 움직임으로 같은 안무를 몇번이고 몇번이고 되풀이하고 있다。

카메라가 돌고있지 않은 곳에도 전력으로 팔을 휘드르고、

외견따위 개의치않고 춤추는 그 모습에는、역시 매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http://ro69.jp/feat/keyakizaka46_201703/page:2



[주간 플레이보이 2017 5월호 1주년 기념 메세지]



1년간, 활동했던 것 중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라이브라고 깨달았습니다. 

케야키자카만으로 꾸린 원맨 라이브도, 페스같은 라이브도, 좀 더 하고싶어. 

그리고 하나하나 제대로 (각자의) 의미를 가진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닛케이엔터테이먼트 2017 5월호]



테치 : <침묵하는 다수>는 <어른들에게 반항한다>는 기분보다는 

<똑바로 자신의 꿈을 향하길 바란다>라는 기분으로 퍼포먼스 하고 있습니다.

 악수회에서 동년배 분들로 부터 <용기를 얻었습니다>라고 말해주시는데 기뻤습니다.




데뷔싱글이란 중요하지않나요 그런데 (센터가) 저니까 어떡하지. 자신이 없는 채로.

불안했던 그를 복돋웠던 것은 가사였다

너는 너답게 있을 자유가 있다. 어른들에게 지배당하지마.

(가사로부터) 저 자신이 용기를 얻었네요. 그러니까 제대로 전해야지 하고.



[UTB 2017 5월호]



ー그런 의미에서 테치도 어른이 됐구나...라고. 이번달부터 고등학생이 되기도 했고.

테 : 그렇습니다! 하라주쿠에서 크래이프를 먹고! 다케시타도리를 사복을 입고 걷고,

 프리쿠라를 찍고! 이런 JK(고딩)스러운 일을 하고싶어요☆



[170411 우에무라 리나 블로그]


꽤 전에 별명에 대해 전에 썼는데、

오빠가 친구들에게 우에무라고 불리는 느낌이 들어서、

제 자신 속에서 ”우에무=남자애의 별명”

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어서、


처음에 불렸을 때에、엣!?남자!?라고 생각해서、(ㅋㅋ)

그래도 어느 순간엔가 우에무라고 불리는 게 늘었고、

잡지 등에서도 ”애칭 우에무”가 되어버려서、

이대로도 괜찮겠지가 되었습니다(﹡ˆᴗˆ﹡)


 악수회에서「뭐라고 부름 좋아?」

「우에무라고 부르는거 안돼? 불리는 거 싫어?」

라고 물어봐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곤란하게 만들어서 죄송해요!

좋아하시는대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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