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5 코이케 미나미 생탄제 하라다 아오이 편지 번역


미이짱에게


미이짱과 처음으로 이야기한 건, 오디션이 끝나고 긴장이 풀려서 배가 고플때, 

쿠키 먹어도 괜찮아(クッキー食べてもええ)라고 칸사이벤으로 상냥하게 말을 걸어줬던 때입니다


그 후로부터 오므라이스를 좋아하는 걸 알게되서 매일 연락을 하기 시작했었네

조금씩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 최초의 인상은 새하얗고 몽글몽글(ふわふわ)해 천사같은 얼굴이었습니다。

도쿠야마 다이고로를 누가 죽였는가에서 함께 있는 것이 많아져 

여러가지 말하기 힘든 것들을 이야기하거나 상담을 해줘서 기뻤습니다。

3rd싱글에서 대칭이 되어 불안해져서 고민하던 것이 굉장히 많았지만 그 때에


움~~~~


미이코와 함께니까 넘어설수 있었던 것이라고 느낍니다。


주위를 봐주곤、괜찮아?라고. 

항상 의지하게 되고、상담에 응해 연락해주는 (나의) 마음의 버팀목입니다。

저도 그런 미이짱을 지지해주고싶기 때문에 뭔가 (고민이)있다면 이야기 해줘。

절도있는 댄스、칸사이벤、귀여운 목소리、갑자기 웃는다거나 이상한 짓을 하는 것、팽귄을 사랑하는 것、모든 것이 좋습니다。

해피 오오라 전개로 앞으로도 힘내서 가자


아오이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