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no(ノンノ) 2017년 2월호 히라테 유리나x와타나베 리사 인터뷰 번역

(※의, 오역 다수)


온 일본 사람들의 주의를 끌만한 퍼포먼스를 갈고 닦고싶다


#pick up people

히라테 유리나

와타나베 리사


■ question 

계절을 표현하는 "セゾン(세종)".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 answer 

여름의 냄새가 좋음(와타나베)

가을의 단풍이 기대됨(히라테)


단연코, 여름입니다! 여름의 냄새나 분위기에 두근두근거리게 돼, 자연히 텐션이 올라갑니다(와타나베)

온화한(지내기 쉬운) 기온의 가을이 좋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단풍을 보면, 뭐랄까 진정됩니다.(히라테)


■ question 

<케야키자카46> 내의, 쁘띠 붐을 알려줘!

■ answer 

본방 전의 외침(히라테)

등을 두드려줌(와타나베)


본방전, 긴장에 지지않도록 모두 함께 외칩니다. <샤---!!>같은 큰 목소리로 제각기(웃음)(히라테)

외치기도 합니다만, 등을 두드려주는 것도 습관. 힘이 강하면 강할 수록, 기합이 들어갑니다!(와타나베)



일본 전역에서 라이브를 해서, <케야키자카46>를 어필 하고싶습니다


인터뷰어(이하 인) : 완성도가 높은 MV나 댄스가 화제인 <케야키자카46>의 맴버로서 활동하고 있는 히라테 유리나상과 와타나베 리사상. 대 히트중인 3rd 싱글 <二人セゾン (두 사람 계절)>의 인상은?

히라테 유리나(이하 테) : 먼저 멜로디를 정말 좋아합니다. 밝지만, 조금은 쓸쓸함도 느껴지는....

와타나베 리사(이하 리) : MV에서도, "눈 앞에 있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을 소중이"라고 하는 테마가 있네요.

 : 맞아, 전체가 (하나의) 스토리가 되어있어서. 안무에서 발레같은 요소가 있습니다만, 그게 처음이라, 신선했어요!

 : 댄스라고 한다면, 큰 계단에서 촬영은 꽤나 큰일이었네.

 : 마냥 위아래로 움직였네(웃음).

 : 계단의 씬을 포함해서 포메이션의 움직임이 굉장히 많아서, 맴버 21전원이 눈에 띄는 포인트가 있는 것이 굉장하네요.

 : 응응. 나는 특히, 마지막에 전원으로 행진하는 씬의 박력이 좋아!

 : 거기는 늠름해서, 나도 마음에 들어. 

 : 커플링 곡인 <大人は信じてくれない (어른들은 믿어주지 않아)>도 격렬한 댄스를 꽤 노력했었네.

 : 맞아! "해드벵잉" 했었네. 게다가, 모두 엄청 모여서.

 : 일시정지하면 앞머리가 엄청나게 되지(웃음). 그쪽도 부디 봐주세요!

 : 12월 24일, 25일에는 첫 원맨라이브, 12월 28일에는 <COUNTDOWNJAPAN 16/17>에 출연, 그리고 데뷔 1년 만에 NHK <홍백가합전>에 출장도 결정!

 : '16년의 마무리에 엄청나게 퍼포먼스를 할 수 있어서 기뻐요! '17년은, 도쿄 이외에서도 좀 더 라이브를 해서, 온 일본 사람들에게 <케야키자카46>의 이름을 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 그렇네. 그러기 위해, 여러 사람의 눈에 띌만한 퍼포먼스를, 좀 더 갈고 닦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