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1 나가사와 나나코 블로그]
제목 : 홍백가합전
홍백가합전에서는、
평소의 라이브나 음방 수록의 분위기
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몇번이고 보여드린
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ー인데도、
홍백가합전의 무대에 서자、
처음 피로하는 것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진땀을 뺄 정도로 긴장해서、
몸이 파르르(プルプル) 떨렸습니다。
그래도、
객석에서 부터
「힘내ーー!」
라고、여성 분이 목소리가 들려서、
조금이나마 긴장을 풀수있었습니다。
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ー를
피로하던 때는、
여러가지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
이 장소에 있다는 것이 신기해서、
끝난 뒤엔、
긴장이 풀려서
새하얀 기분이 되었습니다。
무척이나 산뜻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케야키자카46에 속해있는 행복을 다시 한 느꼈습니다。
아직 2년째이지만
아마、
인생의 대부분이 케야키자카의 추억으로
채워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매일을 진하고 충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내년은 자기자신과 마주보고、
무언가 무기를 찾으면 좋겠네
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케야키자카46 그리고 스가이 유우카에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닛칸 스포츠]
첫 출장인 케야키자카46 히라테유리나는、전 출연자 중의 최연소인 15살로 센터를 맡고、데뷔 곡「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ー(침묵하는 다수)」를 부른 후「곡 중의 기억은 없습니다」라고 토로했다。리허설에서는「저 만을 주목해주시기 쉽상인데、맴버 전체를 봐주셨으면」이라고 냉정히 말했다。본방 직전에는、이마이즈미 유이(18)가「좋아、하자」라고 작은 목소리로 말하자、맴버 일동으로「좋아、가자」라고 기합을 넣고 임했다고 하지만、역시 15살에게 있어 부담이 컸던 모양이다。
http://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ogizaka46/news/1759503.html
[이마이즈미 유이 크레용신짱관련 인터뷰]
Q. 시로(흰둥이)나 카스카베방위대(떡잎마을 방범대)의 맴버는?
A. 흰둥이는 천재니까 어렵네요. 솜사탕이라던가 할 수 있고, 혼자서 산책까지 할 수 있지않나요. 그러니까 히라테 유리나. 무엇이든 할수있으니까.
[B.L.T 2017년 2월호]
Q. 인상이 바뀐 멤버는?
요네 : (...) 히라테도, 드라마 촬영전에는 어찌됐건 거리가 있다고할까, 어떻게 지탱해주면 좋은걸까, 솔직히 몰랐습니다. 압박감을 나누고싶지만, 사실은 (그런 건) 본인 밖에 모르지않나요. 그렇지만, 드라마 이후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어서, 고민이나 기분을 공유하게 돼서, 조금은 완화됐지않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카미나 코레나니 음성VTR 당시]
다카하시 미나미상 그리고 <이제부터 뭐할거야>를 들어주고 계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케야키자카46의 히라테 유리나입니다. 오늘은 시부야 파루코에 있는 도쿄FM 스튜디오에서 부터의 방송인 것으로 사실은 케야키자카46가 8월 10일에 발매하는 <세상에는 사랑밖에 없다>라는 곡의 커플링 곡에 저, <시부야에서 파르코가 사라진 날>이라는 곡을 솔로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곡은 사비가 무척 인상적이며 파르코를 52회나말합니다. 엄청 머리에 맴돌 것이라고 예상되니 부디 들어주세요. <시부야에서 파르코가 사라진 날>이라는 타이틀입니다만 저, 시부야 파르코는 뮤직 비디오 촬영으로 처음으로 갔었는데요, 위에서부터 바라보는 도쿄의 경치가 정말로 예뻐서 "아 이게 도쿄의 거리구나~"라고 엄청 느꼈습니다. 엄청 예뻤어요. 2019년에 시부야 파르코가 있어서 만약 스튜디오에서 나온다면 기쁠 거에요. 그리고 모처럼의 기회이기 때문에 저 히라테 유리나, 다카미나상에게 여쭤보고싶은 것이 있는데요, 저 15살인데 요즘 굉장히 근육경련이 있다던가 한 번인가, 몇 번인가 스태프상에게 주의 받았는데, 다카미나상은 몸의 케어라던가 체력의 케어던가 다이어트 방법인라던가 듣고싶어요. 잘 부탁드려요. 다카미나상 만나게 될 날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 케야키자카46의 히라테 유리나 였습니다. (의/오역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