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안하면 진짜 날아가겠다...싶어서 지금이라도 끄적여봅니다.
언제 추가될지, 얼마나 추가될지는 저 네 사람만이 압니다...!
1) 셋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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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 그래도, 히라테는 전혀 어리광부려주지 않아(웃음). <의지해도 괜찮아>라고 말했는데, 전부 혼자서 짊어지려고 하네.
테 : 예전부터 의지하는게 서툴렀기 때문에... 그래도, 동부의 전악에서 삣삐(시다 마나카)랑 아카네의 레인에 들어갔던 때는, 정말로 즐거웠어! 최근, 그 두사람과 몬몬(스즈모토 미유)에게는 특별히 의지하고 있어요.
(월간 ENTAME 2017년 1월호 / http://hiratechi46.tistory.com/21)
- Topyell 1월호 스즈몽x테치x아카넹 인터뷰 번역 (http://hiratechi46.tistory.com/20)
- 히라테 언제라도 우리에게 의지해도 괜찮으니까. (161018 시다 마나카 블로그)
2) 쿠리(스즈모토 미유)-테치(히라테 유리나)
161217 스즈몽 생탄제 테치 편지 번역 (http://hiratechi46.tistory.com/22)
160627 테치 생탄제 스즈몽 편지 번역 (http://hiratechi46.tistory.com/5)
3) 아카넹(모리야 아카네)-테치(히라테 유리나)
- 이 날 운동회에는
텟쨩이 참가할 수 없어서 슬펐습니다。
만약 또 기회가 있다면 텟짱도 이런 즐거움을 체감시켜주고 싶어〜!!
(161127 모리야 아카네 블로그 번역 / http://hiratechi46.tistory.com/10)
- 좋아하는 영화는? 지금 보고싶은 것은 <너의 이름은>.
아카넹(모리야 아카네)과 함께 가고싶습니다! (SMART 11월호 / http://hiratechi46.tistory.co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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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기뻤던 일
A. 전국 악수회에서 히라테(유리나)가 처음으로 나를 의지해주었던 것이 정말로 기뻤습니다.
(BIG ONE GIRLS vol.36 모리야 아카네 인터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