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게 아까워서 올리는 것들. 주로 트위터에 올렸던 감상평을 복붙이겠지만...
날짜가 붙은 글들은 제가 트위터에 올렸던 것이지만, 정식으로 번역해서 올릴 예정이 없는 토막글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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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8 하라다 아오이 블로그
안녕하세요
(비는) 시간을 찾아내 MC를 생각해주고있는 윳카。
몰래 뒤에서 찍었습니다。
라이브 기간 중에는
쉬는 시간이나、밤늦게 피곤한 상태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계속 생각해주고
라이브 당일 아침、평소의 말이 그려진 노트와 화일을 가지고 달려와 차에 타는 윳카의 모습을 보고、감사의 기분과 동시에 굉장히 미안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저도 말을 잘 할 수 있게 되지 않으면、、
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윳카에게 의지하고 지지받고 도움만 받을 뿐 입니다。
하라다도 제대로 하지않으면。노력하지 않으면이라고。
쿠리x즈밍대담 진짜 웃기넼ㅋㅋ 인터뷰어가 즈밍보고 이마이즈미상보고 촬영감독이 이렇게 시끄러운 아이돌은 처음이라고 말했다고 하니까 쿠:그정도야(웃음)?! 즈:아침일찍 메이크업 하는중에도 말 잘하네라고 듣긴하는데 아직 아재캐릭까진 아니에요(=쿠리저격)ㅋㅋ
-My Girl 이마이즈미 유이 인터뷰
[유이짱즈비화] 올해 1월의 신춘 오모테나시회라고 하는 이벤트에서 코바야시 유이와 두 사람이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했습니다. "특기 : 기타"라고 프로필에 써서 그런 항목 담당으로 결정된 것 같은데, 사실은 저, 기타를 그다지 처본적이 없어서. 음악을 좋아한다는 기분으로 썼는데, 설마 이렇게 되리라곤, 가벼운 패닉상태가 되었습니다(웃음). 피아노는 칠 수 있어서, <코바야시는 기타로, 이마이즈미는 피아노로 할래?>라고 제안 받았는데,거기에서 지기 싫어하는 부분이 나와버려서, <(기타로) 할게요>라고 직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