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잔혹한 관객들>관련 BASKA 웹 인터뷰


■히라테 유리나 코멘트


──자신이 연기하는 배역에 대하여

제가 연기하는「하야마 유즈키」는 음식에 대한 마음이 강합니다。그건 저랑 닮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연기에 대해서

연기를 잘하지 못한다는 의식이 있어서、극보하고 싶다는 마음이라던가、불안함도 있습니다만、모두 함께 힘을 합쳐서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연기에 참고한 드라마나 영화

원래、드라마나 영화는 자주 봅니다。더 보기

연기에 흥미가 있어 보기보다는、드라마나 테레비가 좋아서 자주 보고있습니다。


──현장의 분위기에 대해서

밝구나라고 생각해요。스태프분들도 상냥합니다。

낯가림이 심한 맴버가 많습니다만、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잔혹한 관객들』의 볼거리

케야키자카46는 쿨・멋짐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드라마에서는 새로운 저희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대본을 읽고 재밌네라고 생각했으므로、봐주시는 분들도 똑같이 느껴주신다면 기쁠거에요。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