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17 스즈모토 미유 생탄제 히라테 유리나 편지 번역


그러니까 이번 스즈모토 미유의 생일을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축하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저는 무척 긴장하고 있습니다.


왜냐고 한다면 편지를 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건 이유가 있고 제대로 그 장소의 마음을 본인에게 전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이런 이유로 쓰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스즈모토 미유에,

생일 축하해

스즈모토와는 아아치현으로 같은 출신이라는 것으로 말할 기회가 늘고, 여러가지를 말하는 관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중에, 1st 싱글 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침묵하는 다수)에서 프론트에 우리 두사람이 뽑혀서, 여러가지를 극복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그런 일이) 앞으로도 있겠지만.


저의 생탄제에서 스즈모토로 부터의 편지에

"히라테를 지지해주지 못했어"


라고 말해주었지만, 그것은 분명 틀렸으며, 스즈모토는 전혀 나쁘지 않고, 내가 나빠서...

아직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전부 떠맏게되어서,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도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이야기를 공유하거나,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 기회를 준것은, 그 서랍을 열어준 것은 스즈모토 미유입니다.


정말로 감사하고있습니다.

정말로 고마워.

앞으로도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이런 아무것도 아닌, 실력이 없는 센터를 계속 지탱해주는 맴버, 스즈모토 등에게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스즈모토에게 정말로

생일 축하해.




아이치콤비는 정말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