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09 こちら有楽町星空放送局(여기 유라쿠쵸, 별밤하늘 방송국/코치호시) 번역



(※의, 오역 다수)


(히라테 유리나, 와타나베 리카)


히라테 유리나(이하 테) : 감사합니다~ 케야키자카46 여기 유라쿠쵸, 별 밤하늘 방송국. 좋은 밤입니다. 방송 메인 퍼스널리티인 히라테 유리나입니다. 좋은 밤~ 여러분 감기 들지는 않으셨나요? 최근 춥기 때문에 조심해 주세요! 여기서 하나 발표하려고 합니다. 저희 케야키자카46은 제67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전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여기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정말로, 저희의 힘뿐만이 아니라, 선배인 노기,자카상, 스태프분들, 주변에 계신 분들 그리고 코치호시를 들어주시는 분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넿.. 솔직하게 제가 그 결정되고 생각한 것은, 뭐랄까, 정말 기쁘다는 기분보다는 정말로 불안이라고 할까, 프레셔라고 할까, 이쪽의 기분이 커서 역시 데뷔하고 1년 밖에 되지 않은 저희들이, 정말로 나가도 괜찮은 걸까, 라고하는 불안은 엄청나게 있기도 하고, 뭐지?! 어떻게 하면 좋지?!라고 하는 기분이 굉장히 커서, 그래도 우선, 다른 분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저희들은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할 테니, 부디 괜찮으시다면 봐주세요! 잘 부탁 드립니다! 그럼 여기서 노래로 갑시다. 케야키자카46의 <制服と太陽(교복과 태양)>입니다.


 : 들으신 곡은 케야키자카46의 <制服と太陽(교복과 태양)>입니다. 이후로는 이번 주의 파트너가 등장합니다~


 : 케야키자카46 여기 유라쿠쵸, 별 밤하늘 방송국입니다. 이 시간은 밋카비미캉의 JA밋카비가 보내드립니다.


(~광고 생략~)

(~닛폰방송 아나운서 캘랜더 홍보~)

(~작품부와 독서 관람부 모집~)


와타나베 리카(이하 페) : 있지 유리나짱, 좋아하는 향기 있어?

 : *시트러스

 : 나도 좋아해~ 하나 둘


, 페 : 케야키자카46 여기 유라쿠쵸, 별 밤하늘 방송국ㅎㅎㅎ


 : 케야키자카46 히라테 유리나입니다. 여기서부터의 시간은 두 사람으로 보내드립니다. 이번 주의 파트너는 케야키자카46 중에서 최연장인 와타나베 리카입니다. 

 : 이바라키현 출신, 21살의 와타나베 리카입니다.

, 페 : 잘 부탁드립니다 

 : 그러면 부르는 방식 정해볼까. 평소대로 할까? (페 : 응) 나는 페-짱

 : 유리나짱

 : OK, 좋아, 히라테 유리나와

 : 와타나베 리카가 전해드리는 

 : 별노래 소개~ 예~~


 : 코치호시에서 보내드리는 평범한 노래보다 별노래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그러면 바로 소개해보도록 하죠. 그러면 페-짱 부탁드립니다. 

 : 넷.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 16살, 고교생인 남성 폿포스케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입니다. (테 : 좋은 밤~) 코치호시 매주 재밌게 듣고있습니다. 최근 굉장히 추워졌습니다만 겨울이 됐다고 하면 무엇보다도 멋져(오샤레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지않나요. 거기서 작년 이맘쯤과 비교하여 오샤레하게 된 맴버와 그다지 바뀌지 않은 맴버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오샤레하게 된 맴버? 요네상

 : 웅 요네밍

 : 요네밍 있지, 최근

 : 오샤레하지

 : 엄청 오샤레해! 

 : 바뀌었어

 : 맞아맞아맞아 이전에 말야, 엄청 귀여워서 

 : OO원피스라던가 입단 던가,

 : 엄청 귀엽네~ 최근 엄청 오샤레하네~했더니 (요네가) 엣 기뻐~라고. 그리고 힐 신었어!

 : 변하지 않은 맴버는... 오제키.

 : 응 오제키. 변하지 않았네

 : 맴버의 그룹 라인이 있잖아. 거기에 맴버의 귀여운 사진이나 재밌는 사진이라던가 엄청 올라오잖아. ( : 엄청 올라오지) 거기서 오제카와(오제키 귀여워)라고하는 말이 한 번... 나는 그런 오제키가 좋아. 

 : 귀여워~

 : 응 귀여워~

 : 진짜 귀여워. 애기같아~

 : 진짜 귀엽지~ 오제~키~(하면)

 : 강아지같이!

 : 맞아맞아맞아. 그리고 스즈모토의 <오늘의 도시락>! 도시락의..

 : 그날의 (안들림)

 : 사진을 이것저것 올려줘. 귀여워~라고 생각하지만.

 :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지만ㅎㅎㅎㅎ

 : 스즈모토 미안해ㅎㅎㅎㅎ

 : 미안해~ㅎㅎㅎㅎ


(잘 안들립니당..;ㅁ;)


 : 펫의 이름으로 불리네.

 : 펫의 이름으로 불리는 거 어때? (페 : 어떻냐닣ㅎㅎㅎㅎ) 기뻐?

 : 그래도 확실하게 오네. 그렇지 않아?

 : 나는 엄청 오지. 뭐랄까 베리카라고 많이 불리잖아?

 : 불리지

 : 그래도 나는 페-땅이라던가 페-짱의 쪽이 확실히 오니까. 최근 잡지 함께 있었네. 이전도~ 사이마죠의 5명이서 갔지.

 : 엄청 그리워~

 : 엄청 즐거웠지~

 : 엄청 즐거웠어! 도시락도 맛있었어.

 : 맛있었지 

 : 햄버그 쪽

 : 어라? 같은 거 아니었나?

 : 햄버그 쪽... 다른 거였나?

 : 그럼 다른쪽이었나? 엄청 맛있었지. 그리고 거기 스튜디오에 강아지 있었지!!

 : 있어있어있어!!

, 페 : 진짜 귀여웠어~ 

 : **근데 손대고 끝났다고 떨어졌더니 화냈어 

 : 멍멍멍하구~

 : 맞아맞아맞다. 뭐랄까. 스즈몽의 손이 엄청 강아지한테 핥혔잖아, 그 뒤에 손이 굉장히 강아지 냄새로... ㅎㅎㅎㅎ어떡하지 히라테, (손) 바꿔줘,라고. 이게 뭐야?! 같이. 그래도 습관이 되잖아. 그 냄새. 계속. 이상 별노래 소개였습니다! 여러가질 얘기했네.


 : ***그럼 별노래를 보내실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케야키@올나잇니폰.com. 라디오 네임 뿐만아니라 성별이나 연령을 보내주시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상상할 수 있는 힌트가 되기 때문에, 괜찮으시다면 써주세요. 메일의 제목은 <별 노래>로 부탁드립니다. 코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방송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습니다. 저희들의 사진도 올라와 있기 때문에, 괜찮다면 봐주세요. 라는 것으로... 페짱과는 여기서 끝냅니다. 

: 아직 끝낼 수 없어요.

 : 응?! 어째서? 갑자기?

 : 왜냐면, 다음 방송의 안내를 하기 때문입니다. 

 : 응?! 안내?

 : 네, 들어주시는 분들의 흥미를 끌어올리자는 그런 목표가 저에게는 있습니다. 

 : 네, 네.

 : 다음 회의 코치호시는 말하자면 2016의 뉴스의 뒷면과 케야키자카46의 모든 것을 알수 있는 그야말로 스페셜 방송입니다.

 : 그러면... 어떤 걸 하나요?

 : 상세한 내용은 톱 시크릿입니다. 단지, 다음 주도 무조건 들어주시길 바래요, 그런 생각이 저에게는 있습니다.

 : 전혀 본적 없지만 어쨌든 다음 주는 페가 주도권을 잡고 진행하는 방송인 거네. 괜찮아?

 : 신뢰와 실적의 와타나베 리카입니다.

 : 음~ 괜찮겠네~

 : 바이바이~

 : 아니 바이바이가 아니라 잘 부탁해

 : 바이바이~

 : ㅎㅎㅎㅎㅎㅎ에

 : 바이바이~

 : 어이~ 잠깐~


케야키자카46 여기 유라쿠쵸, 별 밤하늘 방송국.


(광고 안내 생략)


 : 케야키자카46 여기 유라쿠쵸, 별 밤하늘 방송국. FM 93, AM 1242 닛폰방송 키스테이션에서 라디오 스튜디오 이바라키 방송, 그리고 야마가타방송을 들어주시는 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슬슬 끝나는 시간입니다. 빠르네요. 그래도, 페짱이랑 엄청 말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네, 케야키자카46으로 부터의 안내입니다. 저희 3rd 싱글 < (두 사람 계절)>사주세요~ 여기 중에서 타입 A, B, C, 통상반이 있는데요, DVD도 들어있으니 부디 사주세요. 저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케야키자카46의 홈페이지에 써있습니다. 여기서 지금 들어주시는 분들에게 케야키자카46의 어떤 사람으로 부터의 코멘트가 도착해있습니다. 조금 들어보도록 하죠~ 자~


오다 나나 : 들어주시는 분들, 좋은 밤입니다. 오다 나나에요. 갑자기 등장해서 놀라신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서 저로 부터 엄청나게 멋진 선물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무려, 코치호시로 부터 선물이 있습니다. JA밋카비상으로 부터 밋카비미캉의 주력 상품 아오시마 미캉 4.5kg 1팩을 한 분에게 선물 드리려고 합니다~ 예에~ 올해의 겨울도 3팩 밋카비미캉이 도착해서, 매일매일 먹으며 행복한 기분이 됩니다. 맴버들도 굉장히 줘~줘~라고 말하기 때문에, 모두에게도 ****많이 주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신경쓰이시는 분은 방송의 메일 주소 케야키@올나잇닛폰.com로 (메일) 주세요. 이상 오다 나나였습니다.


 : 네~ 오다 나나 감사합니다. 에 그래도 이거 대단하지 않나요? 4.5kg 1팩 보내준다구요. 나도 보내볼까. 엄청 갖고싶어. 아까 오다 나나가 말했다싶이 저도 오다 나나로부터 받은 적이 있는데, 정말로 맛있었어요. 그런 것으로 무려 JA밋카비상으로 부터 아오시마 미캉을 선물받았습니다. 예이~ 지금 눈 앞에 아오시마 미캉이 있습니다. 조금 먹어 볼게요. 죄송해요 저만... (귤 까는 소리) 여러분은, 갑작스럽지만, 귤의 이 하얀 부분 떼는 파신가요? 떼어내지 않는 파인가요? 저는 최근에는 떼지 않는 쪽이려나. 여기에 영양이 있는 부분이라고. 그러니 여러분들도 먹는 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음~ 달아~ 역시 좋네~ 코타츠 필요하네~ 좋지않나요? 맴버들이랑 코타츠에 들어가서 귤을 먹으면서 토크하는 거. 에? 저 이거 최고의 기획이라고 생각해요. 잘 부탁드립니다ㅎㅎㅎ 아오시마 미캉 4.5kg 1팩을 원하시는 분들은 케야키@올나잇닛폰.com, 메일의 제목은 <아오시마 미캉 최고! 오다 나나도 최고!>로 부탁드립니다. 오다 나나의 표기는 한자, 가타카나, 히라가나도 괜찮습니다. 여기까지의 진행은 케야키자카46의 히라테 유리나였습니다 아오시마 귤 최고~~!



*시트러스 : 귤, 밀감향

**, ***, **** : 의역


귤 까먹는 테치가 너무 귀여워서 번역해 보았습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히라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