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Japan vol.129 part④ 1년 후, 뭐 하고 있을까? 번역

(※의, 오역 다수)


1년 후, 뭐 하고 있을까?


10년 후 따위 머나먼 미래의 일. 중요한 것은, 지금의 순간을 죽을 힘을 다해 살아가는 것. 

맴버와 스태프 전원으로 촬영한 <순간>을, 그리고 맴버 자신에게 <1년 후, 뭘 하고 있을 것인가>를 상상해 보았다.




이마이즈미 유이 : 벌써 19살이므로 <탈 어리광쟁이!!> 지금은, 부모님이나 오빠들에게 어리광뿐이므로 어리광쟁이를 벗어나고 싶습니다.라고 하는 의미를 담아 <탈 어리광쟁이!!>

모리야 아카네 : 해외에서 뮤직 비디오를 만들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활약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하는 희망과 해외에 스태프 분들, 맴버 전원으로 가고싶습니다 ^v^

스즈모토 미유 : 매년 크리스마스 라이브를 하고싶으니까, 다시 크리스마스 라이브를 하고있습니다.

코이케 미나미 : 라이브를 계속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아이돌은 항상 자신과 마주하거나, 누군가에게 미소나 기운을 전달하므로 엄청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림은 어느새 그리고 있거나, 에너지가 솟아나므로. 



와타나베 리사 : 머리카락이 지금보다 길었다고 생각. 지금, 머리를 조금 기르면 어떨까 스스로 계획중으로, 기르면 좋겠다고 희망합니다.

나가하마 네루 : 매일 자취하고 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므로 일 년 후는 어른이 되는 계획을 진행해 나가고 싶습니다.

와타나베 리카 : 언니처럼 돼있다. 언니처럼 되고싶으니까.

하부 미즈호 : 전기를 끄고 잔다. 내년은 20살이 되므로, 귀신따위 신경쓰지 않고, 전기를 끄고 잘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고 싶습니다.

오제키 리카 : 머리를 기르고 있다. 익월에 성인식이 있으므로, 머리를 예쁘게 헤어 어레인지할 수 있도록 (현재는 미디엄이므로).

스가이 유우카 : 케야키자카46의 맴버로서 활동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성장하고 싶습니다! 지금, 케야키자카의 한 사람으로서, 이 맴버와 활동하는 것이 즐겁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상상되지 않습니다.

코바야시 유이 : 최후의 JK(여고생)를 즐기고 있다. 케야키자카에 들어와, 고교생다둔 것을 그다지 하지 못했기 때문에, 마지막 해에는, JK를 즐기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사토 시오리 : 케야키자카46로서, 다시 크리스마스 라이브를 할 수 있다면 기쁠 것입니다. 라이브는 계속 동경해왔습니다. 이번의 크리스마스 라이브를 성공시켜서, 내년에도 좀 더 대단한 라이브를 하고싶습니다. 



히라테 유리나 : 일루미네이션을 즐기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도쿄는 무척이나 아름다우니까. 

나가사와 나나코 : 지금, 요리에 대해서 공부 중이니까, 어떤 요리라도 만들 수 있게 되어, 요리 마스터가 되어 있는 것.

시다 마나카 : 케야키자카46로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어찌됐건 입니다. 

요네타니 나나미 : 추울테니까, 따뜻한 맛있는 것을 찾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



사이토 후유카 : 머리가 짧아져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머리를 자르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좀더 예뻐지게 되면 자르고 싶습니다.

오다 나나 : 학업과 일의 양립을 노력하고 있다. 내년부터 대학교 1학년이 되므로, 여러가지 일로 바쁠거라고 생각. 

이시모리 니지카 : 혼자서 살게되고 달마시안을 기르고 있다. 지금, 달마시안을 키우고있진 않지만, 아직 미성년자라 개를 키우진 않지만, 내년 20살이 되므로 혼자서 살며 개를 키우고싶습니다!

하라다 아오이 :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행복하게 됨. 분명 1년 뒤에도 좋아하는 음식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우에무라 리나 : 성장해있길 바람. 사람으로서 성년의 해이기도 하고, 케야키자카46로서도 프로의식을 가지고 싶음!